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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윤


이름

김동윤

출생 및 사망연도

1958-00-00 ~ 2005-09-10

주요내용

 

 

1. 가족관계

- 부인, 딸 2(중3, 고2)
- 노부모님 시골에 살아계심
- 방2칸 전세방에 어렵게 살아가고 있음.
- 현재 울산 화학공단 내 애경유화 물량을 운송중에 있음. (울산 <-> 부산, 추레라)

2. 조직활동상황
민주노동당 99년 12월 21일 가입 활동 중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해운대구위원회 소속)
화물연대 2002년 10월 27일 화물연대 출범식 때 가입함.
현재 화물연대 부산지부 해운대지회 우동분회 조직담당으로 활동

3. 사건 경위

9.9. 오전 10시 울산지부 양OO 조합원(같은 곳에 일하고 있음) 만난 자리에서 \"못살겠다. 죽겠다\" 는 이야기를 함.
9.9. 해운대지회 조OO 부지회장과 통화 : 죽고싶다, 세상 살기 싫다는 이야기를 함.
9.9. 오후 6시 민주노동당 해운대위원회 이OO 당원과 통화 : 술 한잔 하러 당으로 오라는 이야기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못 가겠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이 때 음성이 대단히 침울한 상태였다고 함.

<직접적 원인>

- 부가세 미납금이 1200만원 가량 됨
- 관할 세무서인 수영세무서측과 상의함.
- 월 50만원씩 갚아나가기로 약속하고 이행각서를 써 줌.
- 이후 2개월간 착실하게 갚아나갔음.
- 이행각서 작성 시 유류보조 환급 시(대략 350만여만원) 생활을 해야 하니까 50만원만 공제하고 나머지는 돌려달라는 부탁을 했고 이에 대한 약속을 받고 각서를 써 줌.
- 그런데 며칠 전 유류보조 환급 시 전액 세무서에서 가져가 버림.
- 이미 통장 등은 압류조치되어 있는 상황임.

<분신 당시 상황>
9.10. 오전 9시 30분 부산지부 김OO 사무차장 폰으로 전화 옴.
=> 유가보조금을 세무서에서 압류해갔다. 어려워서 못 살겠다. 신선대 앞에 있다.
--> 사무 : 곧 갈 테니 기다려라 하고 전화 끊김.
9.10. 오전 9시 50분 지인인 연OO 조합원이 전화를 하니까 \"OO아 잘 살아라, 난 간다\"고 말하고 전화 끊음.
9.10. 오전 9시 50분경 시너 18ℓ를 자신의 몸에 붓고 라이터로 불을 붙여 분신을 시도
9.10. 오전 9시 50분경 분신직후 부근에 있던 동료 및 현장에 달려간 지부 간부들이 불을 끄고 동아대 병원으로 이송
9.10. 11시 현재 전신 2-3도 화상.
9.13. 운명
 

 

 사진보기

 




문서보기

 

김동윤 동생편지.hwp (14.5 kB)
화물운송노동자들의 죽음을 언제까지 방치 할것인가.hwp (35 kB)
김동윤 추도 연설 그는 어디로 간걸까요( 김진숙).hwp (1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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