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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중심인 부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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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관스님 작성일02-11-30 00:00 조회6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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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이 지상에서 가장 잔인한 악의 인간이다.
악이라고 말하는 인간이 본래 악의 인간이기에
악에 대한 말을 그렇게 하게 된다는 것을 알라

부시는 그러한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인간
그러한 인간에 대하여 말한다는 것도 부끄러운 일이지
이 지상에서 가장 더러운 인간으로 태어난 인간
시금창에서 살고 있는 벌레 같은 인간이다.
독하디 독한 악 벌레 같은 벌레 인간
인디언들을 학살한 학살 인간자손이다.

그러한 인간이 한반도 땅에 평화를 부수러 온다니
우리 7천만 겨레는 하나의 몸이 되어 막아내자
우리 7천만 겨레는 부시에게 돌을 던지자

부시에게 돌을 던지는 자 영웅이지만
부시를 비호하는 자들은 만일에 있다면 악마다
부시는 가라 한반도 땅에 오지말고 가라
악의 화신이라는 부시는 가라
우리 땅에 올 자격이 없다

우리 한반도에는 부시 같은 악마가 들어올 땅이 아니며
삼천리 금수강산에 더러운 악의 피를 뿌리어서도 안 된다
우리 일어나 더러운 부시의 이름을 진흙발로 밟아 버리자
저 아프가니스탄에 서 죽은 민중들의 이름으로 짓이기자
부시를 찬양하는 자가 있거들랑 친일파라고 말하자
우리 민중들에게 얼마나 그 얼마나 죽음으로 가게 했던가를 생각한다면
우리 한반도에서 전쟁을 일으키려 하는 부시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우리 7천만의 이름으로 아메리카 양키들이 만든 휴전선을 부수자

우리는 이제 역사의 심판대 위에 부시를 세우고
조선반도를 침략하려는 부시를 역사의 이름으로
잔인한 학살자라고 단군의 이름으로 심판하자

부시라는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고 말하자
저 아메리카 양키들은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그 원주민들의 핏덩어리 위에 빌딩을 세우니
그 빌딩이 역사의 심판 위에서 무너진 것이라고
그 빌딩 안에서 죽은 영혼들에게 말하자

다시는 인간 세상에 때어나면 그러한 땅에서
빌딩 안에서 뽐내면서 세계 민들을 착취했지
그러한 댓가로 아메리카 양키들은
그 날에는 슬프게도 눈물겹게
죽음으로 갔다 말하자
만일에 북한 이란 이라크 나라에 말한
악의 중심 축이란 말을 취소하지 않으면
부시가 취소하지 않으면 인과가 있을 것이라고
우리 부처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었다.

부시야 너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
이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양키군인들을 끌고
가라 양키야 가라 아메리카로 가라

한반도에 평화를 깨뜨리는 부시는 가라
태평양으로 가라 저 38선을 들고 가라
한반도에 38선은 양키들이 만들었으니
한반도에 평화를 위하여 38선을 목에 걸고 가라
우리 7천만 겨레 민중의 이름으로 부시를 저주한다.

가라 우리의 원수 양키야 가라 아메리카로
아메리카로 양키야 가라 우리의 원수야
우리의 원수야 부시는 가라 아메리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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