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 투쟁방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8	국내정세(정치) 이재용 사면 추진하는 정권, 용서할 수 없다	관리자	07-12	618
367	국내정세(노동운동 동향) ‘비정규직 없는 세상’은 거짓말이다?	관리자	06-28	612
366	국내정세(정치) 이준석 현상과 노동계급의 과제	관리자	06-14	653
365	국내정세(정치) 국가보안법은 부분개정이 아니라 전면철폐돼야!	관리자	05-18	696
364	국내정세(정치) 7공화국을 위하여	관리자	05-03	702
363	기타 4월에 혁명을 생각한다	관리자	04-19	755
362	세계정세(각국의 계급투쟁과 국제정치) 미얀마 사태에 대한 제3의 입장	관리자	04-05	762
361	국내정세(민중운동 동향) 팬데믹 시대의 민중운동	관리자	03-22	822
360	국내정세(경제) 부동산 문제, 솔직해지자	관리자	03-22	772
359	국내정세(경제) 이재용, 집착을 버리고 총수직을 내려놔라	관리자	03-08	773
358	국내정세(경제) 기본소득제 논쟁 쓸데없다	관리자	02-22	782
357	세계정세(경제) 새로운 ‘민주주의 혁명’이 요구된다	관리자	02-08	895
356	국내정세(경제) 이재용의 죄와 벌	관리자	01-25	838
355	세계정세(각국의 계급투쟁과 국제정치) 인도의 농민시위가 분노의 해일로 변하다	관리자	01-19	2897
354	세계정세(각국의 계급투쟁과 국제정치) 모순의 심화·격화가 희망이다	관리자	01-11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