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와 투쟁방향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4	세계정세(각국의 계급투쟁과 국제정치) 모순의 심화·격화가 희망이다	관리자	01-11	861
353	기타 ‘착한 자본주의’ 안녕!	관리자	12-28	865
352	국내정세(경제) 여기, 사람이 죽고 있다	관리자	12-14	803
351	국내정세(노동운동 동향) 개악 반대를 넘어 노동악법 철폐, 전면 개편으로!	관리자	11-30	807
350	국내정세(정치) 전태일을 이용하지 마라! 전태일 정신을 왜곡하지 마라!	관리자	11-16	875
349	국내정세(노동운동 동향) 전태일 항거 50주년에 부쳐	관리자	11-02	853
348	국내정세(정치) 이재용 구속! 정준영 사퇴!	관리자	10-19	840
347	국내정세(정치) 지금, 이재용을 구속하고 삼성재벌을 해체해야	관리자	10-05	853
346	세계정세(경제) 쇠망하는 나라 일본	관리자	09-21	954
345	세계정세(각국의 계급투쟁과 국제정치) 미국에서의 계급투쟁	관리자	09-07	891
344	국내정세(정치) 김종인의 사과를 보혁 정치지형 형성의 계기로!	관리자	08-24	919
343	국내정세(정치) 문재인 정권의 미래, 나라의 미래	관리자	08-10	912
342	국내정세(정치) 박원순은 삶도 죽음도 실패했다	관리자	07-27	857
341	국내정세(경제) 주택문제 진단과 처방	관리자	07-13	908
340	세계정세(각국의 계급투쟁과 국제정치) 트럼프와 볼턴이 보여주는 것: 미 제국의 쇠락	관리자	06-29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