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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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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4년 -136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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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 전진을 위하여 우리 당의 힘을 더욱 강화하자!��<P class=바탕글><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3><STRONG>인민전쟁 전진을 위하여 우리 당의 힘을 더욱 강화하자!</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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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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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 희생자들을 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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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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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주의 공격에 직면한 베네수엘라: 그것에 맞서서 혁명을 완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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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연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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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사건이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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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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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민중혁명전선 활동가 구스타부 피살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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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연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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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96주년에 기억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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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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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치·야당·문재인, 새 진보정당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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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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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연금 ‘사회적’ 연금으로 연금답게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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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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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에브도> 테러사건을 바라보는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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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연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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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의 구조개혁, 노동의 체제변혁으로 받아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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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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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세계정세 전망과 진보변혁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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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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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테의 통계학적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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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시스트 연구 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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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그리고 미래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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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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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뒷갑판에서 구조된 <옐로우 맨>에 대해 즉각 진실을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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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는 해경 경비정이 구조한 <오랜지 맨>의 실체 및 역할과 함께어업지도선이 뒷갑판에서 구조한 두 명의 <옐로우 맨>의 실체와 역할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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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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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리아 사태에서의 전쟁 선전과 미디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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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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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시리아 상황 관련 글 1)미국과 영국, 이스라엘은 지난 10년 이내에 화학무기를 사용해 왔다, 2)제국주의적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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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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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부는 민중과 동맹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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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텔레수르 TV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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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투방]전쟁 부르는 대규모 한미군사훈련 중단 촉구대회 김승호 대표 연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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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노동대학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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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부도 위기에 직면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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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탐 게이트: 시리아에서 위장 공격(자작극)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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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레이 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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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된 이메일, '미국이 승인한' 시리아 내 화학무기 공격 계획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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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요셉 왓슨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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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내 총 임금노동자 수는 2,200만 명이고, 실질실업자 320만 명, 실질실업률 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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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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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SJM지회 투쟁평가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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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조직국장 김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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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SJM지회 투쟁평가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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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기지부 조건준 교육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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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SJM지회 투쟁평가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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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기지부 윤욱동 수석부지부장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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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구적 자본주의의 위기 심화와 민중투쟁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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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마리아 시손(JOSE MARIA SISON) ILPS 국제조정위원회 의장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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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9]분석: 무의미한 마리카나 평화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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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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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18]마지막으로 석방되는 광산노동자들의 기쁨과 저항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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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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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7]취재수첩: 부상당한 광부를 찾는 것이 생각보다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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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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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6]론민 : 마리카나 광산, 거의 전부 결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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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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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5]아프리카민족회의(ANC) 핵심조항에서 후퇴하다. 그러나 비밀유지법 전투에서 승리는 요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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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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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4]마리카나 파업 노동자들이 조업 중인 노동자들에게 “공구를 내려놔라, 그렇지 않으면”이라는 메시지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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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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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3]마리카나: 석방된 광부들, 경찰서 유치장에서의 고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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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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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2]두 세계 이야기- 썬시티와 마리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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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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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1]남아공노조회의(COSATU)는 본래의 임무에서 탈선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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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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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0]마리카나 파업이 계속되고, 새로운 긴장이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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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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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9]로얄 바포켕의 백금광산에서 비공인 파업 종료. 어떻게 고통 없이 끝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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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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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8]아프리카민족회의(ANC) 대(對) 로이엘 코자(Reuel Khoza) : 주마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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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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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기독교인들은 미국이 지원하는 반란군에 의해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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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네스 마리암 수녀와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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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7]분석-론민과 백금 모두의 험난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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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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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6]론민 발포사태가 남아공노조회의(COSATU)를 망칠 수 있다. 두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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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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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5] 론민 -말레마가 선동하지만, 희생자들은 아직 차가운 데 버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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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그레그 마리노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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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연금수령자 시위와 법관, 대학교수, 경찰, 소방관들 파업 돌입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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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3] 론민의 킬링필드: 불가피하고 비극적인 다음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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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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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2]론민 광산 위기―불안정한 균형, 해결책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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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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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1] 론민의 킬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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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니콜슨(Greg Nicolson)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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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진보당은 지금, 분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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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민보 한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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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4] 남아프리카공화국 론민(Lonmin), ‘자본주의의 용납할 수 없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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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포 롱과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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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의 미래: 유럽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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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지 |
촛불집회동향
